Saturday 14 April 2012

spring


그러고 보니 굉장히 영국스러운 정원이라는...
이사온지 어언 한달 반 이 지났다.
그간 easter휴가가 있었고 competition 마감이 슬슬 다가오고 있고
나는.. 더 이상 미룰수 없는 결정사안들로 살짝 맘이 이상하다는..
이제는 추위가 정말 갔는지 새소리, 따뜻한 햇살로 여유로운 토요일 오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