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5 August 2012

토요일 오후

간만에 두뇌활동에 오늘은 행복지수가 꽤 높아진 기분 :) 사랑해 마지 않는 swiss cottage library. 아마도 런던을 떠나면 가장 그리울 best 5 안에 들 곳.
그래도 잊지않고 찾아주는 이가 있고 서로 챙겨줄 이가 한 둘 쯤은 있고 이루어 놓은 것 보다 해나가야 할 일들이 더 많다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재미난 삶인가..:) 남은 기간동안 알차게 보내고 떠나리라!

Thursday 16 August 2012

이렇게..

살짝 설레는 기분...:)

@heath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