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January 2015
Monday 5 January 2015
하아..
언젠가부터 싫은 소리를 들어도
그때 그때 넘기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넘기곤 했는데
왜 이리 힘든건지.
몸도 마음도 주변 사람도
일을 시작한 이후로 주말 하루정도 겨우 쉴까
24시간중 잠자는 시간 제외하곤 늘 일에 치여산다.
무얼 위해 이렇게 일을 하는가.
그래도 붙잡을 만한 무언가 하나쯤 있어야 하는건 아닌가.
미래도 보장도 없는 그저 소비 당하고 이용 당하는 인생이라.
그때 그때 넘기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넘기곤 했는데
왜 이리 힘든건지.
몸도 마음도 주변 사람도
일을 시작한 이후로 주말 하루정도 겨우 쉴까
24시간중 잠자는 시간 제외하곤 늘 일에 치여산다.
무얼 위해 이렇게 일을 하는가.
그래도 붙잡을 만한 무언가 하나쯤 있어야 하는건 아닌가.
미래도 보장도 없는 그저 소비 당하고 이용 당하는 인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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