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 July 2014

2014년 7월. 올댓재즈

아직 어색한 2014년의 반이 이렇게 흘러가고
어느덧 하반기의 시작.

낮시간..무덥고 나른해지고 왠지 기분은 별로고
그래도 작업실에서 나선 열두시의 밤공기는 참 좋다.
더불어 요즘 늘 나와 함께하는 올댓재즈.
집에 들어가면 오늘은 내일 할 일 챙기지 말고
곧바로 나를 놓아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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