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4 October 2010

yoga

다시 학기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운동이 힘들어졌더랬다.
큰 맘 먹고 근 한달만에 저녁 시간에 맞춰 요가 클래스에 참석했더니
글쎄 남자 선생이다.
여전히 몸을 움직이면서 hearing까지 소화해 내기에는 정신력이 부족한 듯.
오늘 클래스는 빈야사 요가가 아니라 정말 기초 어깨 운동에 그친 듯하지만
간만의 몸 풀기는 참으로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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