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30 July 2011

hey

British Library,
Barbican Center,
Royal Festival Hall,
Peyton and Byrne
런던의 여름날씨.

사랑해마지않는 것들.
언젠가 이곳에서의 시간들이 사무치게 그리워질때가 오겠지.

지금 이순간.
더욱 더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자.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