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July 2011



아직 당신들의 흔적이 이렇게 내 방 작은 구석에... :)

쉽사리 버리지를 못하겠더이다.

즉석에서손수 만들어주신 엄마의 꽃병.

아버지날 기념하여 테스코에서 산 꽃.

벌써 스무날이 지났는데

이렇게 남겨주고 가신 것들이 못내 아쉽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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