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5 September 2013

가을

신영음+선선한 바람+주말 시장에서 구입한 야채가득 늦은 아침+ 진한 아메리카노 한잔.

여기에 뭐가 더 필요하랴..
간만에. 참 여유로운 월요일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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