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0 February 2011

나는 요즘 .


그러니까 나는 요즘 시간 여행 중이다.




학교 때 작업 정리하다

지금은 사무실 다닐 때 프로젝트로 돌아와 창덕궁 안착.

그 시절 참 행복했던 기억이 나서

마음이 짠해진다.


또 다시 이때만큼 매력있었던 작업과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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