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8 May 2011

pina





혼자 기분전환 겸 나섰다.



오늘마저 그냥 그렇게 보내버리면 터져버리기 직전이었는데
아무튼.



벼르고 벼르다 본 영화.



pina.



빔 벤더스의 예의 녹슬지 않은 시선...


피나 바우시를 비롯한 무용수들의 자유로운 움직임... 그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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