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June 2013

귓가에 맴도는..

잘 왔어. 정말 잘 왔다고..

그러고 보니 돌아온 이후 지난 몇개월간 어떤 만남에서도 그렇게 말해준 이 하나 없었는데..

그래. 내가 어떻게 잊어.  그 마음을..그 시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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