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자 문제로 머리가 아팠던 며칠이었다.
아직도 뭐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킴이 갑자기 물어봐서 한창 이야기하다가 그래 우리 우선 프리젠테이션부터 끝내고 같이 이야기해보자 그러고 쫑.
#2. 작업 이야기를 다시 하자면. 각자 내가 할 부분은 했다지만. 분명 우리 모두가 더 이상 준비할 거 없이 다하긴 했지만 모든 파트가 연결이 되지 않는다. 이거 어찌 할거냐..그냥 그렇게 내 의견만 말했다.
#3. 솔직히 지난 프리젠테이션때 칭찬을 듣긴 했다만 다들 각자 한 작업의 조합한 것일뿐이라는 걸 우린 분명 알고 있는데(나만 알고 있나?!) 모른척 하긴 양심에 찔린다는 생각이 든다.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