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9 January 2011

오늘은 갑갑해서..

그냥 고개 숙이고 전화를 했다. 이것저것 물어보느라.. 사람들 이야기 하는 것들이 너무나 가지각색이라.
마지막 프리젠테이션까지 채 2주도 남지 않았다...

그려내야 할 다이어그램 오늘 자체 마감하고 이번주안에 모델도 만들어야 하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에효.. 힘들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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