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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기 전에 함께 편집해 올림.
일단 외부 크리틱은 사이트와 관련해서 아쉬움이 많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뭐 물론 그렇게 크리틱하셨던 분이 나중에 우리한테 오셔서 사실 그 점만 보충하면 더 좋았을거라는 코멘트를 해주셨다.
그리고 다른 jury 들에게선 parametric design, 우리 프로젝트 이름과 관련해서 더 설명해 달라는 보충이 있었다.
output 에 관련해서는 모두들 훌륭하다 하심.
며칠 전 있었던 내부 review에선 팀 이슈에 관련해서 많이들 칭찬해주었다.
워낙에 팀원들이 이기적으로 일해와서 걱정을 많이 했었던 듯. 그래도 결국엔 다 합쳐서 일했으니까.. :) 마지막 프리젠테이션은 정말 professional 했다고 웃으면서 다 화기애애하게 이야기하고 끝냈다..
잊지 말자 좋은 친구들과 일하면서 그들에게서 많이 배웠다는거...
다시 몸담고 있는 분야에 대한 열정을 찾게 된 것만으로도 인생의 전환점이 된거야. 고맙다들..
잘 끝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계속 잘 하리라는 다짐이 담긴 글들을 올리시더니...^^
ReplyDelete:) 감사합니다... ^^
ReplyDelete지금은 힘들었던 일들 끝내고 마음껏 즐기고 있는 중이예요..
님께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