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6 January 2011

^^



뭐 이 정도 사진은 올려도 되지 않을까 싶다.

좋아했던 tutor theo와 마지막 사진을 찍었다!!
theo가 잘 나온 사진은 내가 눈을 감고 있기에
theo가 졸리워하는 사진으로 대신! :)


아빠같이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사람.
정말이지. 모든게 고맙고 또 그리울 것 같고..
마지막이 좋아서 더 잊을수 없을 어제의 시간일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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