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시간 후면 발표 시작이다.
첫번째 날 첫번째 발표. 뭐 나쁘지 않은 순서다. 일찍 끝내고 편안히 나머지 프리젠테이션을 감상할수 있으니까.
어제 꼬박 새고 오늘 3시간 자고. 그래도 지금 이런 글을 남길 정도면 꽤 여유 부리고 있는 중.
어제 종일 초조했더니 이제 마음이 편안한가.
암튼. 마지막 파일들 정리하며 발표 내용 쓰고 있다.
사진은 지난 1년반동안 힘을 내어준 꼬마, 어른 , 청소년 컴퓨터.
어제부터 욕심부려 만들어보는 introduction 동영상 만드는데 마지막 힘을 다해 주고 있는 중이다..
자! 이제 마지막까지..힘 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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