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후 졸업 때 있을 final presentation 남겨두고 마지막 프리젠테이션.
오늘 있었던 프리젠테이션 리뷰를 하자면
우리 발표가 길었던 관계로 여섯 일곱 분 정도의 코멘트만 받을수가 있었는데
대체로 좋았다.
아니 사실 여지까지 있었던 수없이 많았던 발표 중 가장 평이 좋았다...
well done 소리까지 튜터에게서 들었다는...
이제 끝까지 달리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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