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3 December 2010

stress

어제 밤엔 정말이지 폭발 직전 까지 갔더랬다.
아침에 화 식히면서 냉장고에 있는거 싹싹 긁어 고추장 왕창 넣어 비벼 먹었다.
지금 anger 지수 100에서 99로 내려감.

1 comment:

  1. 학교 오니 기분 좋아짐. 집 구석이 이렇게 싫어질 줄이야..ㅜ.ㅜ. 영국 와서 저 사람처럼 살아야겠다 하는 멘토같은 사람을 만나기 보다 저렇게 살면 안되겠다 하는 사람을 더 많이 만나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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