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30 May 2010

Grasping the end of May..



Time flies so fast..


같은 봄의 카테고리에 속한다지만 내게 5월과 6월의 차이는 엄청나다.


봄은 애첩처럼 왔다 소리없이 떠나간다는데 6월이 오면 그렇게 떠나갈까 끝자락이라도 붙잡고만 싶은 5 월이다.

2 comments:

  1. Sunday, studio 풍경,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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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금요일 하루 작정하고 자체휴가냈더니 팀원 모두 오늘은 자체 휴가다..ㅎㅎ 혼자 있으니 여유롭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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